'손흥민 후계자'로 프랭크 옛 애제자 데려온다? 토트넘, 샤데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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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로 프랭크 옛 애제자 데려온다? 토트넘, 샤데 영입 관심

인터풋볼 2026-01-10 0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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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케빈 샤데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ESPN’은 9일(한국시간) 이적시장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며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공격수 케빈 샤데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샤데는 2001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그는 엄청난 스피드와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뒷공간 침투 후 슈팅 마무리를 즐긴다. 또한 185cm의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준수한 몸싸움 능력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SC 프라이부르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3년 브렌트포드로 임대 이적했고, 역동적인 움직임과 돌파를 보여주며 완전 이적에 성공한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11골 2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으며, 이번 시즌 역시 리그 20경기 6골 3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옛 스승이 러브콜을 보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과거 브렌트포드 재임 시절 샤데를 지도한 적 있다. 당시 그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 전술을 통해 상대의 측면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겼다.

현재 프랭크의 토트넘은 왼쪽 윙어 자원이 절실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전드’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한 뒤, 토트넘은 아직까지 그의 후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 랑달 콜로-무아니 등이 번갈아 나오고 있으나 어느 하나 완벽히 신뢰할 자원이 없다. 샤데를 주목하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포드는 샤데의 이적료를 5,000만 유로(약 850억)으로 책정하고 있다. 샤데의 계약기간은 2028년이며, 브렌트포드는 재계약을 희망하는 상황이다. 과연 토트넘이 이번에야말로 윙어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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