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의원이 초읍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학교 측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읍초등학교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제9대 시의회 입성 이후 아동·청소년 안전을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자 중심의 통학로 정비에 힘써왔다.
이번 공로패는 초읍초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등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그는 등굣길 안전을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학부모 및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관계 부서 협의와 예산 반영으로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에도 앞장서왔다.
박희용 의원은 소감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주민과 학부모,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로패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켜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박 의원의 세심한 관심과 추진력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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