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민주 원내대표 보선 D-1...한병도 - 진성준 각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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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주 원내대표 보선 D-1...한병도 - 진성준 각축 예상

폴리뉴스 2026-01-10 01:43:59 신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병도·진성준·백혜련·박정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병도·진성준·백혜련·박정 후보(왼쪽부터)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는 11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10일 현재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원내 사령탑을 둘러싼 당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지는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에는 한병도, 진성준, 백혜련, 박정 의원이 뛰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원내대표 보궐선거와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한병도, 첫 전북 지역구 원내대표 배출 가능성에 기대감

한병도 의원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천준호 의원이 동행하면서, 당 안팎에서는 '명심(明心)'이 한 의원을 향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 의원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천준호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천 의원은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비서실장에 이어 핵심 당직인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 의원이 오늘 동행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 의원은 "(천 의원은) 든든한 응원군으로 와준 것"이라고 답했다.

또 2015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뒤 역대 원내대표의 지역구를 보면 대행을 제외하곤 수도권 이외의 지역구에선 한 번도 원내대표가 배출된 적이 없다. 이에 전북 지역에서는 '드디어 전북에서도 원내대표가 나온다'는 기대를 가지고 한 의원을 돕겠다는 의원들도 있다.

진성준, 민주당 정체성 내세우는 정책·전략통 다크호스

진성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2차례 당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연이어 맡으면서 이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진 의원은 당 전략통으로서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누구보다 민주당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있다는 평을 들으며 이번 선거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보궐선거로 선출되는 이번 원내대표는 임기 4개월 단임 선거로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거리다. 

민주당 지지층, 진성준 17.4% 한병도 14.6% 백혜련 12.7% 박정 8.1%

당원 응답자, 한병도 18.2% 백혜련 15.9% 진성준 15.6% 박정 8.7%

한편 여론조사에선 진성준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8일 1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중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응답한 386명을 대상으로 한 원내대표 지지 후보 조사에서 진성준17.4% vs 한병도 14.6% vs 백혜련 12.7% vs 박정 8.1%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조사의 '잘모름' 응답이 47.2%로 절반에 육박한 점과, 응답자 비율 또한 당원 39.2%(157명)과 비당원 60.8%(239명)이 모두 포함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당원응답자는 한병도 후보(18.2%)를 선순위로 꼽았고, 이어 백혜련(15.9%), 진성준(15.6%), 박정(8.7%)이 뒤를 이었다. 비당원에서는 진성준 후보가 18.6%로 앞섰고, 한병도(12.3%), 백헤련(10.6%), 박정(7.8%) 순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안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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