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초미세먼지는 그간 우리의 대기오염의 주 원인이었다.
특히 봄철의 미세먼지 한중 양국간 환경분야의 핫 이슈였다.
중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50에서 2024년 29로 떨어졌다.
무슨 이유일까?
신장 위구르 사막 118㎢(서울의 1/5 면적)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했는데 이것이 그늘을 만들어 습기를 유지시켜 먼지 발생 정도를 줄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에서 유입되던 미세먼지 양도 감소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2013년부터 석탄 발전소를 폐쇄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펼치면서 베이징의 초미세먼지도 10년 새 60% 이상 급감했기 때문이다.
금번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언급하면서 불쑥 중국발 미세먼지 이야기를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 저의 기억으로는 1월 달만 되면 2, 3월에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분진이 날아오는데 어떡하냐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었다."면서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된 것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청정 에너지로 여겨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인해 향후 중국 發 미세먼지는 더욱 감소할 전망이다.
Copyright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