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민국(BI)은 2025년 전국적으로 총 1,560만 명의 승객(외국인 670만 명 포함)이 입국했으며, 이는 필리핀을 오가는 국제 여행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반영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마간다통신이 9일 전했다.
이민국장 조엘 앤서니 비아도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든 국제 입국항의 이민국 직원들이 15,608,868명의 입국자를 처리하고 기록했으며, 이 중 6,704,007명이 외국인이었다고 밝혔다. 비아도 씨는 이 수치가 2024년에 기록된 14,733,597명의 입국자 수보다 거의 6%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민국장은 이민국이 지속적인 현대화를 통해 정부의 관광 및 경제 목표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아도는 "우리는 여행객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한 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하고 시설을 개선하며 인력을 강화하는 등 출입국 절차를 적극적으로 현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개혁은 관광객과 다른 여행객들의 합법적인 여행을 촉진하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비아도 국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화 및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 추진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동시에 초국가적 범죄와 여행 관련 악용 사례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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