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김석수 교수./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김석수 교수가 우리나라 경영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국제경영학회의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 설립돼 약 600명의 국제경영학자가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 학술연구단체로, 기업의 국제경쟁력과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부산대 대외부총장, 기획처장, 국제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전국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장과 RIS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등 폭넓은 대외 활동을 수행해 왔다.
현재 김 교수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과 한국대학혁신재단 혁신위원 등을 맡아 국가 정책 자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학내에서는 해운항만물류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을 수행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석수 신임 학회장은 "정치·경제·사회·기술적 변혁기에 한국국제경영학회가 글로벌 경영 이슈를 연구하고 논의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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