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서진이 '딸뻘'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일일 '작은 아버지'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4년 연속 '가요대전' MC로 활약하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my 스타'로 등장한 안유진은 '아버지 뻘' 이서진, 김광규와 마주하자 "호칭을 선배님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불러라. 그냥 '광규야' 해도 된다"며 능청스레 대답했고, 이서진은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 아버지처럼 대해라"라고 호칭 추천에 나섰다.
이서진은 "이 형이 네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며 운전 중인 김광규와 안유진의 나이 차이를 폭로했고, 안유진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당황하며 "저희 아버지가 70년생이시다"며 아버지의 나이가 이서진과 동갑임을 밝혔다.
보다 못한 김광규는 "그냥 영어로 해라. 나는 탐, 쟤는 제리로 불러라"라며 영어 호칭을 추천했고, 이서진은 과거 '비서진'에 출연했던 올데이 프로젝트 당시 호칭이라며 반대했다.
이서진은 "오늘 걔네들도 있을 수 있다"며 전 'my 스타'와의 재회 가능성을 언급했고, 안유진은 "근데 그분들 챙겨 주시면 안 된다"며 강력히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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