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혜은이 전현무와의 과거 인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혜은과 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우린 인연이 엄청나다"며 김혜은과의 과거를 밝혔다.
김혜은은 "전현무는 그때 YTN 앵커였고, 난 아나운서가 되려는 학생들을 막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다"라고 운을 뗐다. 전현무는 "정확히 내 옆반 선생님이었다. 아나운서 아카데미 선생님이다"라며 "직접 배운 적은 없는데 오며가며 스쳤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 학생이 기억나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김혜은은 "(전현무는)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이 아니라 귀엽게 밝게 생긴 사람 아니냐"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아이돌 상, SM 상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김혜은은 이에 웃음을 터뜨리며 "전현무는 날 못봤고, 나만 전현무를 계속 분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현무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학원에서 봤던 기억도 나는 거다. 혜은 씨가 기상캐스터 활동 때 화면을 보면 '이 사람이야?' 할 정도로 MBC에 많이 나왔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혜은은 8년간 기상캐스터로 활동 후 배우에 도전했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전 매니저의 거짓말" 박나래 여론 뒤집히나…4대 보험 논란 '반전'
- 2위 조세호, 복귀 강행이 결국…"아내 영상 공개" 발목 잡는 폭로자 '새 판 짰다'
- 3위 "알겠으니 그만" 문원♥신지, 1년째 해명만 계속…이젠 '잘 사는 모습' 필요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