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수색을 벌이는 소동이 빚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9일 오후 4시42분께 "강남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해당 신고는 해외 음성채팅 플랫폼 '디스코드' 게시판에서 폭발물 설치를 언급한 내용을 본 이용자가 경찰에 알리면서 이뤄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 수색에 나섰으나 별다른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플랫폼 서버가 해외에 있어 수사 공조가 어려운 만큼 경찰은 법무부를 통해 국제 공조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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