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프로배구 남녀부 사상 첫 통산 500서브 대기록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오, 프로배구 남녀부 사상 첫 통산 500서브 대기록 달성

연합뉴스 2026-01-09 19:40:35 신고

3줄요약

2세트 3-2에서 강한 스파이크 서브로 500번째 서브 득점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프로배구에서 여덟 시즌째 뛰는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6·등록명 레오)가 서브로 V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레오는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0-1로 뒤진 2세트 3-2에서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서브 득점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까지 개인 통산 499서브에이스를 기록 중이던 레오는 V리그 사상 첫 500서브 대기록을 작성했다.

서브 준비하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서브 준비하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산 500서브는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남녀부를 통틀어 1호 기록이다.

남자부에선 레오 다음으로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통산 417서브를 기록 중이다.

여자부에서도 통산 400서브 이상은 한국도로공사의 황연주(461개)와 IBK기업은행의 황민경(400개) 등 두 명뿐이다

레오는 남자부 선수로는 처음으로 7천득점(현재 7천101득점)을 돌파한 데 이어 사상 첫 500서브까지 달성하면서 '신기록 제조기'다운 명성을 이어갔다.

그는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인 여덟 시즌째 V리그에 뛰고 있어 '한국형 용병'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닌다.

한편 그는 2024-2025시즌 현대캐피탈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앞장선 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chil881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