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스페인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이후 처음 전해진 부부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소셜미디어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명품 매장에서 두 사람을 직접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글을 올린 작성자는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에서 신혼여행 중인 김우빈과 신민아를 봤다”며 “신민아가 너무 아름다워서 놀랐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과 신민아는 모두 올블랙 스타일에 후드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다.
얼굴 대부분을 가려 구체적인 표정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나란히 매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는 뒷모습에서는 신혼부부 특유의 여유롭고 안정된 분위기가 느껴졌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여행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김우빈과 신민아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후 현지 목격 사진이 공개되며 해당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지난달 20일 부부가 됐다.
결혼식 당일에는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 소식까지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연예계 커플로 평가받아 왔다.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신민아 역시 최근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올해는 각각 새로운 드라마와 글로벌 플랫폼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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