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도기욱 경상북도의원이 예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도 의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마 의사를 밝히며 “예천을 더욱 빛나게, 도기욱이 그리는 새로운 예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예천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이라며 강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현장에서 직접 묻고, 답을 정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의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갈등을 키우기보다 원칙과 데이터에 기반해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자신이 그동안 강조해 온 ‘답을 정리하는 정치’를 언급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도 의원은 “정책은 생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도기욱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예천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출마 기자회견은 오는 1월 13일(화)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한편 도 의원은 ‘군민 중심 정치’, ‘정정당당한 행정’, ‘키다리아저씨 같은 책임 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예천을 향한 변화의 출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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