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은영이 9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방송인 박은영 / 인스타그램
소속사에 따르면 박은영은 이날 오후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딸을 출산했다.
태어난 아이의 몸무게는 2.957kg이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혼인하여 가정을 꾸렸으며 2021년에는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40대 중반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둘째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물론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던 경험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다수의 프로그램을 이끌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2월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정든 직장을 떠난 이후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40대 고령 임신과 출산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이겨내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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