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인터넷 끄고 조준 발포…'벼랑 끝' 이란 정권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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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인터넷 끄고 조준 발포…'벼랑 끝' 이란 정권 초강수

연합뉴스 2026-01-09 18: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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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제난과 민생고에 대한 분노로 시작된 이란 반정부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시위대가 결집했습니다. 대학생과 노동조합까지 가세하며 시위 규모는 지난달 28일 발발 이후 최대 수준에 달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강경 진압으로 맞서며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고, 전국적인 인터넷 차단 조치까지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사회 각계각층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테헤란의 아미르 카비르 공과대학은 학생들의 시위 참여가 잇따르자 기말고사를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정유·석유화학 단지가 있는 칸간 지역 노동조합은 파업을 선언하며 반정부 시위에 합류했습니다. 노조 측은 "보안군의 발포로 많은 조합원이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한 '디지털 봉쇄'도 현실화했습니다. 온라인 감시단체 '넷블록스'는 이날 오전 100%에 달했던 이란의 인터넷 연결률이 돌연 5%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 X @AndySch64494719·@Artemisfornow·@BasilTheGreat·@D_Tarczynski·@DrEliDavid·@EYakoby·@GhorbaniiNiyak·@gghamari·@IsraelVive1948·@JayinKyiv·@Kanthan2030·@KhoshroF·@marcvidal·@MarioNawfal·@mog_russEN·@Osint613·@theinformant_x·@visegrad24·@__Injaneb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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