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신년을 맞아 새롭게 돌아오는 첫 번째 콘텐츠로 '무지개 바자회'를 열었다.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OPEN D-DAY! 트민남 현무의 손길을 거쳐간 물건들과~ 패셔니스타 코쿤&조이의 유행 잇 템까지!! 물건 맛집 소문을 듣고 오픈런까지 한 손님이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첫 사진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옷이 걸려 있는 행거부터 전자 피아노, 운동기구 등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짐을 정리하느라 바쁜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 기안84 세 사람에 이어 임우일, 봉태규, 차태현 등 손님들의 방문의 이어졌고, 조이는 앞서 방송분을 통해 알려졌던 '큰 손' 면모를 이날에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13일에 진행된 해당 바자회에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키는 불참했다. 현재 두 사람은 활동 중단 및 하차한 상황이다.
같은 달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앞서 재산 처분·은닉을 우려해 가압류 신청을 먼저 한 것으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했다.
이후 병원이 아닌 일반 가정집과 차량 뒷좌석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불법 의료 의혹에도 휩싸였고, 해명에도 불구하고 '주사이모' 게이트로 번졌다.
결국 박나래는 각종 논란으로 8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하차했고, 주사이모로부터 방문 진료를 인정한 키 역시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여기에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에서 전현무가 이동하는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까지 끌올됐고, 이와 관련해 전현무는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당시 진료기록부 사본을 공개하며 빠르게 해명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가장 먼저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전현무는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사실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고 '나 혼자 산다'를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2026년의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전현무, 기안84, 민호, 옥자연, 박지현, 그리고 구성환을 대신해 코드 쿤스트가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을 통해 새 출발을 알렸다.
고정 멤버 두 명이 하차한 '나 혼자 산다'가 2026년을 맞아 보여줄 새로운 프로젝트 '무지개 바자회'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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