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천시가 9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2명의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던 정우랑 세무사와 진준범 세무사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상담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 등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실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천시도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 세무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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