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입을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9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대한민국 유니폼은 국가를 상징하는 ‘글로벌 레드’ 색상으로 구성돼 강렬하고 분명한 인상을 전달한다. 전면과 소매 전체에는 역동적이고 흐르는 듯한 그래픽 패턴이 적용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디자인은 한국의 거친 산악 풍경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상징 중 하나인 호랑이를 떠올리게 하는 호랑이 가죽 질감의 텍스처를 연상시킨다. 호랑이는 힘과 용기를 상징한다”라고 더했다.
‘푸티 헤드라인드’는 “이 유니폼은 대비를 주기 위한 검은색 소매, 금색 테두리가 들어간 흰색 나이키 스우시, 그리고 대한민국 엠블럼을 포함하고 있다”라며 “2026년 3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명보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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