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기운’ 미쳤다! 이강인, 통산 11번째 트로피 수집…PSG, 마르세유 누르고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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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 기운’ 미쳤다! 이강인, 통산 11번째 트로피 수집…PSG, 마르세유 누르고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인터풋볼 2026-01-09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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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마르세유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리그앙 우승 팀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 팀이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는 대회다. 지난 시즌 PSG가 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지난 시즌 리그앙 준우승 팀 마르세유와 붙었다.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이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부상 때문이었다. 이강인은 지난 12월 18일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35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플라멩구를 상대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최근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이날 PSG는 전반 13분 터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1분, 후반 42분 연달라 실점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5분 곤살루 하무스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우승 멤버로 인정받았다. PSG 공개한 우승 기념 포스터 속 이강인이 포착됐다. 이강인은 이번 트로페 데 샹피옹 트로피를 추가하며 2023년 PSG 이적 후 11번째 우승 메달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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