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부터 눈·비…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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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부터 눈·비…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연합뉴스 2026-01-09 17:4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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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출근 설국출근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극심한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진 7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5.2.7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10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며 1∼3㎝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9일 오후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강설 대응 단계는 9일 오후 5시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열린 강설 대비 32개 제설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결정됐다.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5천52명과 장비 1천145대가 투입된다.

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골목길과 급경사지 등에 비치된 제설함의 제설제와 장비는 사전에 점검·보충했다. 제설함은 시민 누구나 제설 목적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또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주말 강설에 대비해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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