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10년간 공백기를 이어온 배우 김성은이 故이순재 배우를 보며 연기 열정을 가졌다고 전했다.
8일 김성은의 개인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20대 때 결혼하려던 강예원의 진짜 속마음. 오프뷰티 꿀템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성은은 평소 함께하는 헤어·메이크업 팀과 함께 배우 강예원과 모임을 갖고, 그동안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랬다.
두 사람은 과거 2017년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영상 속에서는 두 사람이 할인율이 높은 뷰티 스토어를 방문해 '5만 원에 가장 가깝게 쇼핑하기'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서로 자주 마주치지만 제대로 된 식사 한 끼를 함께하지 못했던 만큼, 이날 모임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성은은 최근 연기 활동 공백과 관련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드라마 안 한 지 10년이 넘었다. 연기와 점점 멀어지다 보니 이제 연기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이순재 선생님 빈소에 다녀오고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내 안에 연기하고 싶은 열정이 다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어디서 배우라고 말하기도 민망했었다"며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예원은 김성은을 향해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다.
그는 "왜 그렇게 생각해? 당연히 배우지"라며 "요즘은 경계가 없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 수식어에 갇혀 살지 말고, 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멋지다. 좋은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만 42세다.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 코치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사진= 햅삐 김성은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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