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년 연속으로 앨범 판매량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9일 써클차트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일반반이 4위에 랭크됐다.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지난해 엔하이픈의 모든 음반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에 육박한다. 이 중 신보인 'DESIRE : UNLEASH'가 총 250만 8335장(일반반·위버스반 합산)의 판매고를 올렸다. 발매 당시 첫날에만 189만 677장이 팔리며 엔하이픈 앨범의 첫날 판매량 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하이픈은 이 앨범으로 통산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해 음반 강자임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의 음원도 한 해 동안 사랑받았다. 글로벌 음악서비스 플랫폼의 일간 사용량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K-팝 차트에는 'No Doubt'과 'Bite Me', 'XO (Only If You Say Yes)'이 나란히 진입했다.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다운로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의 활약상은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올해의 K-팝 그룹(K-pop Group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멤버 희승과 제이크가 피처링에 참여한 플로 라이다(Flo Rida)의 'Confessions (feat. HEESEUNG & JAKE of ENHYPEN x Paul Russell)'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이들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전 매니저의 거짓말" 박나래 여론 뒤집히나…4대 보험 논란 '반전'
- 2위 조세호, 복귀 강행이 결국…"아내 영상 공개" 발목 잡는 폭로자 '새 판 짰다'
- 3위 "알겠으니 그만" 문원♥신지, 1년째 해명만 계속…이젠 '잘 사는 모습' 필요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