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에서 배아현과 손빈아의 피 튀는 복수전이 성사된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적 인물인 MC 손범수가 3대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과거 '가요톱10'을 5년간 이끌었던 그가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당시 골든컵을 휩쓸었던 명곡들로 치열한 황금별 쟁탈전을 벌인다.
■ "울화통 치밀어" 배아현의 복수전 vs "마이크 의혹" 손빈아의 완벽미
이날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善(선)들의 자존심 대결이다. 지난 대결에서 손빈아의 100점 무대에 패했던 배아현은 녹화 현장에서 "첫 대결 패배 후 울화통이 치밀었다. 이번에는 반드시 기세를 꺾겠다"며 매서운 복수전을 선언했다.
이에 맞선 손빈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손빈아는 김정수의 '당신'을 선곡해 절절한 감성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마이크가 다른 것 아니냐", "혼자 더 비싼 마이크를 쓰는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배아현 역시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로 반격에 나선다. 손범수로부터 "호흡 한 번에 녹아내렸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배아현의 무대가 과연 손빈아를 꺾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예고 없는 '메기 싱어' 2인 등판… 스튜디오 패닉
한편, 이번 방송에는 한 명도 아닌 무려 두 명의 '메기 싱어'가 예고되어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90년대 '가요톱10'을 호령했던 레전드 가수들의 깜짝 등장에 김용빈, 정서주 등 후배 가수들은 전원 기립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손빈아와 배아현의 대결 구도에도 막강한 실력을 갖춘 메기 싱어가 투입되면서, 승부의 향방은 더욱 안개 속으로 빠졌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메기 싱어 라운드'를 뚫고 최종 황금별을 가슴에 달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과거의 향수와 현재의 열정이 맞붙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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