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아내는 왜 주식 못 하나…“거래 제한 직종”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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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는 왜 주식 못 하나…“거래 제한 직종” (홈즈)

스포츠동아 2026-01-09 17: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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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SNS 캡처

이상엽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상엽이 아내의 직업을 공개하며 주식 투자와 관련된 오해를 웃음으로 풀어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출연진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장에 앞서 출연진은 각자의 주식 투자 성적을 공유했다.

이상엽은 “제가 이익을 본 적은 없다.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간다”며 씁쓸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반면 양세찬, 양세형, 장동민은 모두 수익을 냈다고 밝혀 대비를 이뤘고, 이상엽은 “나만 마이너스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의도 임장 도중 장동민은 이상엽에게 “아내가 증권가에서 일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엽은 “완전 증권 쪽은 아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업무를 한다”며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김숙이 “아내는 주식으로 이익을 보느냐”고 묻자 이상엽은 “아내는 주식을 할 수가 없다. 주식 거래 제한이 있는 직종”이라고 답했다. 주우재가 “정보를 빼서 주는 것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음모론을 제기하자 이상엽은 “그랬으면 내가 수익을 냈어야 했다”며 단호하게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PF 업무와 같이 기업의 내부 정보를 접할 가능성이 있는 직종의 경우 주식 거래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러한 직군은 미공개 정보 이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한편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시그널’,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4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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