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아바타 불과 재'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화 '만약에 우리', '아바타 불과 재'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메디먼트뉴스 2026-01-09 17:11:13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주말 극장가에서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하루 동안 5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28.5%로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오며 부동의 1위를 지켰던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2위로 밀려난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 4만 7천여 명을 불러모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576만 3천여 명을 기록 중이다. 비록 일일 순위에서는 만약에 우리에 자리를 내주었으나, 누적 관객 수와 매출액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막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3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차지했다. 하루 동안 2만 2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818만 명을 돌파했다. 흥행 속도는 다소 완만해졌지만 가족 단위 관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정진운과 김시후 주연의 신의 악단이 4위에 올랐으며,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가 5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다가오는 주말 흥행 전망은 여전히 예측 불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가 12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예매율 32.0%로 다시 앞서나가고 있다. 1위를 탈환한 만약에 우리는 예매율 17.1%로 2위를 달리고 있어, 현장 관람객 수에 따라 주말 박스오피스 최종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권상우와 문채원 주연의 하트맨은 예매율 6.6%를 기록하며 3위에 진입, 차주 극장가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