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상순이 후배 가수 한로로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공감했다. 해당 청취자는 "고3 아들이 대학 입학 전 운동을 해보겠다며 헬스장에 등록했는데, 오늘이 이틀 차인데도 괴성을 지르며 귀가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걸음마다 앓는 소리를 낸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운동을 시작할 때 조절을 못 하고 무리하면 근육통이 와서 정말 걸을 때마다 힘들다"며 "저도 오랜만에 새벽에 요가를 했는데 골반에 알이 배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만 하면 다음 날 끙끙거리게 된다"며 "무리하지 말고 살살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2부 '취향의 공유' 코너에서는 톰 미시(Tom Misch)와 유세프 데이즈(Yussef Dayes)의 곡 'Tidal Wave'를 소개했다. 이상순은 "톰 미시는 여러 번 소개해 드렸지만, 유세프 데이즈는 다소 낯설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세프 데이즈는 곡을 쓰고 프로듀싱까지 하는 드러머로, 레게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며 "네 살 때부터 드럼을 쳤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톰 미시와 유세프 데이즈는 5년 전 함께 앨범을 냈는데, 특정 장르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재즈와 힙합, 소울의 영향을 고루 담아낸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최근 한로로의 '0+0'이 선곡되어 들은 후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근 한로로의 음악이 자주 들린다며 "요즘 인기가 굉장히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자주 들어보니 곡을 정말 잘 쓴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고, 특히 훅이 굉장히 좋다"며 후배 가수 한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이상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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