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에 가속도를 붙인다.
9일 F&F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니스의 첫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에버라스트)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유니스는 오는 2월 8일 내슈빌, 13일 오타와(이상 현지시간)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로써 오는 28일 뉴욕에서 포문을 여는 이번 투어는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 등을 아우르는 총 15개 도시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투어 확장은 그간 한국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에서 입지를 다져온 유니스가 미주 지역으로 영향력을 본격 넓히는 신호탄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주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통해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유니스의 첫 미주 투어 'Ever Last'의 티켓 예매는 9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튜디오 파브(STUDIO PAV)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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