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첫 미주투어 내슈빌·오타와 일정 추가…15개 도시 대장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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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첫 미주투어 내슈빌·오타와 일정 추가…15개 도시 대장정 확정

뉴스컬처 2026-01-09 16:5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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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에 가속도를 붙인다.

9일 F&F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니스의 첫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에버라스트)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유니스. 사진=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사진=F&F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유니스는 오는 2월 8일 내슈빌, 13일 오타와(이상 현지시간)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로써 오는 28일 뉴욕에서 포문을 여는 이번 투어는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 등을 아우르는 총 15개 도시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투어 확장은 그간 한국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에서 입지를 다져온 유니스가 미주 지역으로 영향력을 본격 넓히는 신호탄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주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통해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유니스의 첫 미주 투어 'Ever Last'의 티켓 예매는 9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튜디오 파브(STUDIO PAV)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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