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새해 일본 현지에서 공연과 방송을 오가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9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2026년 상반기 일본 주요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보이넥스트도어는 현지 대형 공연의 주요 라인업을 꿰차며 무대 장악력을 과시한다. 이들은 오는 11~12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ith MUSIC LIVE’에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출격한다.
이어 2월 14~15일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서는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며, 3월에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출연하는 등 현지 공연 무대에 줄기차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넓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4월 11일부터 니혼TV를 통해 방영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의 진행을 맡는다. 이는 현지 방송에서 팀명을 내건 첫 고정 예능이자 메인 MC 도전으로, 멤버들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호흡하며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본 내 '광폭행보' 계획은 지난해 투어 전석 매진과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증명된 탄탄한 입지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한 페스티벌 활약과 대중적 파급력이 큰 지상파 예능의 시너지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의 현지 내 신드롬 급 인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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