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日 활동 가속도…'글로벌 원톱' 발돋움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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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日 활동 가속도…'글로벌 원톱' 발돋움 승부수

뉴스컬처 2026-01-09 16:4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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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새해 일본 현지에서 공연과 방송을 오가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9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2026년 상반기 일본 주요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우선 보이넥스트도어는 현지 대형 공연의 주요 라인업을 꿰차며 무대 장악력을 과시한다. 이들은 오는 11~12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with MUSIC LIVE’에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출격한다.

이어 2월 14~15일 개최되는 페스티벌 ‘BEAT AX’에서는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며, 3월에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출연하는 등 현지 공연 무대에 줄기차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넓힌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4월 11일부터 니혼TV를 통해 방영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의 진행을 맡는다. 이는 현지 방송에서 팀명을 내건 첫 고정 예능이자 메인 MC 도전으로, 멤버들은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호흡하며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본 내 '광폭행보' 계획은 지난해 투어 전석 매진과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증명된 탄탄한 입지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한 페스티벌 활약과 대중적 파급력이 큰 지상파 예능의 시너지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의 현지 내 신드롬 급 인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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