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무슨!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0골’인데…“대화도 없었어, 맨시티에서 증명하길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트넘은 무슨!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0골’인데…“대화도 없었어, 맨시티에서 증명하길 원해”

인터풋볼 2026-01-09 16:40:00 신고

3줄요약
사진=transfermarktcentral
사진=transfermarktcentral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오마르 마르무시가 이적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와 접촉한 적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 공격수 마르무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의도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마르무시의 입지가 좋지 않다. 엘링 홀란, 제레미 도쿠 등 다른 공격 자원들에게 밀려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올 시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현재는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한 상황이다.

최근 마르무시가 이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거론된 행선지는 토트넘이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마르무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무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취를 주목해야 하는 선수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떠났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등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믿을 만한 공격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마르무시가 합류한다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마르무시는 맨시티를 떠날 생각이 없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마르무시는 이적보다 맨시티에서 경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과 접촉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트리뷰나’는 “마르무시는 여러 정상급 구단에서 문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대화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초점은 맨시티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데 맞춰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르무시는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 공격 자원이다. 이집트 와디 데글라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볼프스부르크, 장크트파울리, 슈투트가르트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재력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 마르무시의 활약이 대단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동안 17경기 15골 9도움을 몰아친 뒤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맨시티행을 택했다. 합류 후엔 22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르무시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