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임성근을 넘어, 모두가 '임짱'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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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을 넘어, 모두가 '임짱'에 열광하는 이유

엘르 2026-01-09 16:31:55 신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특히 젊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단연 '임짱', 임성근입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1월 1주차 기준)를 차지한 데 이어,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죠.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화법과 넘치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고, 완벽한 본업 실력으로 '덕후'를 양산한 임성근의 매력은 뭘까요?


〈흑백요리사2〉 방송 장면

〈흑백요리사2〉 방송 장면


언급했듯 〈흑백요리사2〉에서 임성근의 존재감은 상당했습니다. "거짓말 조금 하면 소스 5만 가지 정도는 안다", "맛은 내가 귀신이다" 등 허세 넘치는(?) 발언들을 쉬지 않고 쏟아낸 후엔 시청자들의 의심 가득한 시선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57년 경력 후덕죽 셰프에게 자연스럽게 요리 보조를 맡기는 능청스러운 모습에 놀라는 이들도 있었고요. 하지만 경연이 시작되고 계량 없이 뚝딱 만들어낸 소스 맛은 모든 셰프를 감탄시켰습니다. 그 어떤 태도 논란도 불식시키는 순간이었죠.



임성근은 이후에도 도끼로 고기를 손질하는가 하면 화려한 한식 요리를 연이어 완성하며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입증했습니다. 압도적인 요리 실력이 바탕이 되다 보니, 자신감 넘치는 화법이 오히려 호감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죠.


임성근

임성근


인기에 힘입어 과거 이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성근은 중학생 시절부터 주방에 서며 오랜 시간 현장 경험을 다져온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입니다. 2010년에는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했으며 그로부터 5년 후 tvN 〈한식대첩3〉(2015)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결승을 앞두고 운영하던 한식당 전소 사고를 겪었지만 아픈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아 경연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결과 발표 후 오열하는 그의 모습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회자돼요.


안성재 유튜브 채널 출연 장면

안성재 유튜브 채널 출연 장면


SNS와 유튜브로 대중과 친근감 있게 소통하는 것도 그의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흑백요리사2〉 출연 전 약 30만 명이었던 유튜브 '임짱TV' 구독자는 현재 80만 명을 넘어선 상황. 최근에는 구독자와의 '대면식'(?)을 계획하기도 했는데요. 개최 여부를 두고 진행한 투표에 무려 10만 명이 몰렸습니다. 이때 투표 결과가 '개최하지 않는다' 쪽으로 기울자 임성근은 "혹시 임짱과의 대면식을 원하지 않는 거냐"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성재 유튜브 채널 출연 장면

안성재 유튜브 채널 출연 장면


최근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했는데요. 당시 유독 높은 텐션에 큰 리액션으로 임성재를 당황시킨(?) 임성근이었습니다.


〈유퀴즈〉 스틸컷

〈유퀴즈〉 스틸컷


남다른 예능감 덕분인지 방송가의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MBC 〈전지적 참견시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이 확정된 상태인데요. 임성근은 〈유퀴즈〉 촬영 후 "유느님(유재석)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녹화가 됐다"라고 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유퀴즈〉 스틸컷

〈유퀴즈〉 스틸컷


한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는 이후 SNS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이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덧붙여 "저를 보시고 50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 주신 많은 50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했습니다. 끝으로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보여드리겠다"라면서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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