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첨단 기업과 면담…현재 전시장 부스 80% 예약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등은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릉시 등 대표단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과의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이 부스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2026 CES 혁신상을 받은 자율주행 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의 부스 전시 계약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현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 모집, 전시기업 등록 등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전시장 부스는 약 80% 예약이 완료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ITS 세계총회가 교통·ITS 분야에서 최대 위상을 가진 전시·컨벤션 행사인 만큼 CES 참여 기업과 지속적 네트워킹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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