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8일 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2026년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이홉은 솔로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올해의 K-팝 송’ 후보에 올랐으며, ‘Sweet Dreams (feat. Miguel)’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여기에 ‘MONA LISA’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SPAGHETTI (feat. j-hope of BTS)’까지 ‘페이보릿 틱톡 댄스’ 후보로 선정되며 총 4개 부문에서 수상 경쟁을 펼치게 됐다.
제이홉은 지난해 ‘Sweet Dreams (feat. Miguel)’, ‘MONA LISA’, ‘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이어지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세 곡 모두 이번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40위에 오르며 제이홉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지민과 정국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페이보릿 온 스크린’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시즌에 이어 시즌2로 다시 한번 후보에 오르며 수상에 도전한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해온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방송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곡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6년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써클차트 2025 연간 ‘글로벌 K-팝 차트’에 총 24곡을 올리며 단체곡과 멤버별 솔로곡 모두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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