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출연자 퀄리티 너무 높아…내가 나갔으면 탈락” (베일드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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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 “출연자 퀄리티 너무 높아…내가 나갔으면 탈락” (베일드 컵)

스포츠동아 2026-01-09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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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이 첫 심사위원에 나선 소감을 전하며 자신만의 심사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베일드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세계 최초 보컬 국가 대항전이다.

이날 권정열은 “정식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건 처음이라서 너무 떨린다. 베일에 가려진 상태로 온전히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게 너무 저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되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심사위원으로서는 처음 경험하는 거라서 많은 준비를 했고,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이제 경연이 시작돼서 참가자분들의 정말 마음이 가득 담긴 노래들을 들으니까 제가 심사를 한다기보다는 저도 함께 즐겼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심사는 어떤 특정한 기준보다는 그냥 제가 마음이 가는 쪽으로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뭔가 공정하지 않은 것처럼 들리겠지만 제가 마음이 가는 쪽으로 표를 많이 던졌던 것 같다”며 자신만의 심사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서 심사를 할 자격이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 만큼 참가해 주신 출연자분들의 퀄리티가 너무 높다. 시청자분들께도 가창력이라거나 멋진 무대들이 마음속에 많이 닿을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여기 출전했다면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굉장히 수준이 높은 경연이었다. 많은 시청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은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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