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MLS 선수의 별명은?” 당연히 “쏘니!”…“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성격과 완벽히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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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MLS 선수의 별명은?” 당연히 “쏘니!”…“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성격과 완벽히 어울려”

인터풋볼 2026-01-09 1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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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인간적인 모습에 팬들도 푹 빠졌다.

MLS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MLS 선수의 별명은?”이라고 질문을 던지며 팬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손흥민의 별명이 나왔다. 사무국에 따르면 한 팬은 “쏘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별명이다. 그의 성격과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축구선수이면서 인간적으로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향했다. 당시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2,600만 달러(약 379억 원)를 내밀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했다. 13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을 3위에 올려놨다. 특히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은 2025 MLS 올해의 골에 꼽혔다. MLS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영입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단순히 경기력만 좋은 게 아니었다. 손흥민의 인간적인 면모에 LAFC 구성원들도 반했다. 라이언 홀딩스헤드는 손흥민 합류 후 “손흥민은 며칠 전에 왔는데 비자를 제때 받을 수 있을지 핸드폰으로 계속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다른 스타 선수들과 다르다는 이야기였다. 홀딩스헤드는 “많은 지정 선수는 '준비됐을 때 뛰겠다'라거나 '때가 되면 뛸 거다'라고 한다"라며 "손흥민은 바로 여기 오고 싶어 했다. 원정에 참가하고 싶어 했고, 팀원들과 함께 있고 싶어 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당시 LAFC를 이끌었던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도 “손흥민은 매일 웃음을 가지고 훈련에 나온다. 내 업무에서 정말 중요하다. 그는 행복하고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팀원과 소통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마르크 델가도는 “손흥민은 팀에 훌륭한 활력을 가져왔다. 매우 활발하고 선수들을 독려한다”라고 했고, 마티우 초니에르는 “손흥민과 함께 뛰면 경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는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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