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갈 때 타자...투자자 예탁금 90조원 돌파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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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 때 타자...투자자 예탁금 90조원 돌파 ‘사상 최고’

투데이신문 2026-01-09 16:1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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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사진=신한은행]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사진=신한은행]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연초부터 상승세인 코스피에 투자자 예탁금이 9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5951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놨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11억원, 1조19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연일 지수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증시 투자 대기 자금으로 해석되는 투자자 예탁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2조8537억원으로 집계됐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예탁금 상승은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며 “신용융자 잔고도 오름세인데 주가 자체가 많이 올라가서 한 주를 사더라도 이전에 비해 높은 가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신용에 대한 부분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 넘게 내린 영향을 받아 국내 반도체주는 조정 국면을 맞았다. 삼성전자(+0.14%)와 SK하이닉스(-1.59%) 모두 강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비 증액 발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현대로템(+3.79%), LIG넥스원(2.07%) 등 방산주가 올랐고, 로봇·피지컬 AI로 체질 전환 중인 현대차 그룹주도 강세였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944.06포인트(+0.41%) 상승한 947.9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 오른 1457.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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