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한파에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해솔 겨울방학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장소는 해솔도서관의 1층 소극장이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화·수·목요일 6일 동안 오전 10~12시, 오후 2시~5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한 5세 이상의 도서관 회원은 이용권을 받아 놀이터 이용을 할 수 있다.
놀이터는 ▲사방치기, 대형 윷놀이, 공기놀이 등으로 구성된 ‘전래 놀이터’ ▲‘블로커스’, ‘루미큐브’ 등의 말판놀이로 구성된 ‘보드게임 놀이터’ ▲종이접기를 하는 ‘종이 공작 놀이터’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사서와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한편, 해솔도서관은 15일과 22일 오전 홍당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예비 초등 1~3학년 20명과 함께 ‘파 뽑는 날’ 책을 읽고 긴 상자에 파 그림을 그려 ‘젠가’ 놀이를 한다. 22일에는 예비 초등 3~5학년 20명이 ‘회전목마’를 읽고 소원 카드를 만들 예정이다.
해솔도서관 관계자는 “방학 놀이터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정서 발달을 돕고 놀이권을 보장하며, 방학 중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활동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해솔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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