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고른 다음 남자? 개그맨 허경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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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고른 다음 남자? 개그맨 허경환 TMI

에스콰이어 2026-01-09 15:4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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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계에서 허경환의 이름이 다시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의빈자리를 채울 인물로 언급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놀면 뭐하니?〉 합류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다시 넓히고 있죠. 한때는 ‘유행어 개그맨’으로 기억되던 그가, 이제는 예능·사업·자기관리까지 고루 갖춘 인물로 재조명받는 분위기입니다.


〈개그 콘서트〉 시절 짧고 강렬한 유행어로 웃음을 책임졌던 허경환은 이후에도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성공시킨 사업가이자,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 그리고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의 진중한 모습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성공시킨 사업가

“개그맨이 아니라 브랜드가 살아남아야 했다”

인스타그램 @heodak/ 허경환 허닭

인스타그램 @heodak/ 허경환 허닭


허경환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단연 ‘허닭’입니다. 연예인 이름을 건 사업은 많지만, ‘허닭’은 이름값보다 제품 자체로 승부를 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죠. 평소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닭가슴살 시장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읽었습니다. 브랜드 초기부터 제품 개발과 마케팅 방향, 소비자 반응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며 ‘연예인 부업’이라는 선입견을 깨는 데 집중했죠. 그 결과 ‘허닭’은 단순한 팬심 소비를 넘어, 실용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닭가슴살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사업 성공 이후에도 이를 과하게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방송에서는 오히려 “사업은 사업이고, 나는 여전히 웃기는 사람”이라는 태도를 유지하며 균형을 잡았죠. 이 지점이 대중이 허경환을 오래 보게 만드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유행어’ 비하인드


“궁금하면 오백원, 야이야이야 이 자식아, 바로 요 맛 아닙니까”

ㅍ


허경환은 〈개그 콘서트〉 전성기 시절, 짧은 멘트 하나로 전국적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의 유행어는 길지 않았지만, 타이밍과 캐릭터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힘이 있었죠. 과장된 몸짓이나 복잡한 설정보다 말 한마디에 집중한 개그는 빠르게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유행어 개그맨’이라는 틀에 갇히는 고민도 함께 겪었다고 전해집니다. 허경환은 그 한계를 피하기보다, 스스로를 한 발 떨어뜨려 바라보는 선택을 했죠. 이후 다양한 예능에서 서포트형 캐릭터와 리액션 중심의 포지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웃음의 중심이 아니어도 필요한 사람’으로 다시 자리 잡았습니다.





꾸준함은 필수, 철저한 자기관리


“관리도 실력이다”

인스타그램 @heodak_forever/ 허경환

인스타그램 @heodak_forever/ 허경환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허경환은 자신의 생활 루틴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촘촘하게 짜인 일상 루틴까지 그의 자기관리는 이미 습관에 가까워 보였죠. 그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식단 역시 유행 다이어트보다는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관리가 방송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호감을 샀습니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현실 조언 멘토’ 이미지

인스타그램 @heodak_forever/ 허경환

인스타그램 @heodak_forever/ 허경환


허경환은 후배 개그맨들 사이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선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막연한 응원보다는 지금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먼저 보라는 조언을 더 자주 건네는 편이죠. 그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웃기는 것만큼이나 오래 버틸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고 말해왔습니다. 유행어로 주목받던 시기 이후 공백을 겪고, 사업과 자기관리로 커리어를 이어온 자신의 경험이 이런 조언의 배경이 됩니다.


실제 후배들의 증언도 이어집니다. 개그우먼 권미진은 인터뷰에서 〈개그 콘서트〉 활동 당시 허경환이 잘 챙겨주는 선배였고, 지금까지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 후배에게 닭가슴살을 챙겨주는 등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다는 이야기죠. 또 개인 유튜브에서는 막내 시절 회식 자리에서의 태도나 선후배 관계에서의 처신법을 주제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허경환은 후배들 사이에서 편하게 농담만 하는 선배보다는, 듣기엔 직설적이지만 결국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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