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아옳이가 이혼 당시를 떠올리며 그동안 숨겨왔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8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혼자 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 (썸남, 입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와 아옳이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이지혜는 먼저 아옳이의 과거를 언급하며 "민영 씨도 내가 정말 위로해주고 싶었던 게, 한 번의 큰 아픔이 있었잖아"라고 조심스럽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는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정말 힘들어하는 스타일이다. 전 남자친구들과 헤어질 때는 너무 힘들어서 누워만 있었던 적도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아옳이는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맞다. 저는 28살에 결혼해서 약 4년 정도 결혼 생활을 했다"며 "이혼 후 1년 동안은 티를 정말 안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물어보고, 관심을 가지니까 그 시간이 정말 힘들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고비였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다만 아옳이는 시간이 흐르며 마음의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에는 '이 상처를 평생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사람이 계속 미워지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많이 괜찮아졌다. 뭐랄까, 전생 이야기처럼 느껴질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이지혜는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면 기억이 흐릿해지기도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나도 예전에 샵 해체될 때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시절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옳이는 연매출 80억 원대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2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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