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성호산업 임직원들로부터 현금 20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성호산업은 안산시 부곡동에 소재한 업체로,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 대행 등 전문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환경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신찬욱 대표이사는 “청소를 통해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처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그늘진 부분을 조금이나마 밝히고 싶었다”며 “청소로 공간을 정화하는 일을 하는 기업인 만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돌려드리는 게 당연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후원은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후원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에 활용해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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