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9일 본서에서 2025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공백 대응과 생활 안전, 구급 업무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 및 관계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최상근 소방위, 채송화 소방장과 민간 협력 단체인 남양주한양병원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공백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앞장선 김두환 소방교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구급업무 우수팀(신진화·손병우·이현중)과 최다 활동 구급대원(김순장)에게는 각각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준 직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팀이 되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