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신도시’ 구월2지구 광역교통대책 확정…교통 정체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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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 구월2지구 광역교통대책 확정…교통 정체 해소 기대

경기일보 2026-01-09 14:5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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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2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iH 제공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종 승인했다. 1만6천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들어서는 이번 사업에 남동나들목(IC) 접속도로 건설 등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가 이뤄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인천시 등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행사인 인천도시공사(iH)는 총 사업비 4천600여억원을 투입해 총 9건의 광역교통 개선에 나선다.

 

우선 대책에는 출퇴근길 구월동과 서창지구~만수동 등 일대의 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4개의 도로 신설 대책이 담겼다. 신설도로 사업에는 운연초로~서해안로 연결도로, 서창지구 연결도로, 구월2지구~인주대로 연결도로, 호구포로 입체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남동나들목(IC)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남동IC 접속도로 개선과 남동대로 확장 사업도 포함했다.

 

또 사업시행자인 iH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의 환승시설 구축에 대한 분담금도 지불할 예정이다. iH는 이곳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어 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 상업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구월2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버스 추가 배차 지원 방안도 대책에 담았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약 1만6천가구의 ‘미니신도시’를 만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승인했다.

 

한편 iH는 오는 2032년까지 219만8천746㎡(66만6천286평)에 공동주택 1만1천225가구와 주상복합시설 3천976가구 등을 포함한 택지개발에 나선다. iH는 내년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기반공사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iH는 오는 2029년 분양을 시작, 2032년 최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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