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고은·북성·인왕·홍은·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23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CCTV를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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