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 그 최대 수혜주는 의외로 ‘이 ETF’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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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 그 최대 수혜주는 의외로 ‘이 ETF’였다

투데이신문 2026-01-09 14:3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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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한화자산운용은 PLUS 상장지수펀드(ETF)가 작년 국내·해외 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2025년도 국내·해외 각각 수익률 상위 10개 ETF 가운데 PLUS ETF가 총 5개(국내 2개, 해외 3개) 포함됐다.

한화자산운용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ETF 상품을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진입시켰다. 현재 ETF 상품 수는 75개로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평균(108개)보다 수는 적지만, 효율성 있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 ETF에서는 방산과 에너지 섹터가 두드러졌다. ‘PLUS K방산’은 연간 수익률 177.74%, 순자산 1조1968억원을 기록해 성과와 규모를 동시에 확보했다. ‘PLUS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도 연간 143.37% 수익률로 8위에 올랐다.

해외 ETF중에서는 반도체가 압도적이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가 연간 수익률 168.72%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PLUS 글로벌방산’(82.21%) 4위,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산업’(77.86%) 7위로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화자산운용 최영진 부사장은 “방산·반도체(HBM)·전략자원처럼 구조적 성장 동력이 비교적 명확한 영역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해당 테마를 깊게 가져가 투자자의 자산 증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한국의 제조업에 관심을 갖고, 방산·테크·에너지·화폐 4가지 테마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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