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이 새해를 맞아 수주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수주 목표 3조 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와 함께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사 차원의 목표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문화를 다시 한 번 다졌다는 설명이다.
BS한양은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참여와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제시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 달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상생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정착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BS한양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2026년은 지속적인 성장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수주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가치를 다시 한 번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약 1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는 등 수주 채널 다변화를 통해 총 2조7000억 원의 연간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수주 잔고는 8조4000억 원에 달한다.
건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LNG 밸류체인 구축 등 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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