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22일 북부동과 내외동을 시작으로 3주간 19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회'를 9일 진영읍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일부 지역은 저녁 시간대에 일정을 잡고 인터넷 사전 모집으로 참여 폭을 넓혔다.
장소도 김해문화원과 도서관, 공연장 등 친숙한 장소에서 열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각 지역 시민은 도로 개설과 복지 시설 확충, 주차난 해소 등 생활밀접형 건의사항들을 제안했다.
홍태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시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견들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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