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영화 ‘파묘’ 현실 됐다…묘 훼손 뒤 이상 징후? (신神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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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영화 ‘파묘’ 현실 됐다…묘 훼손 뒤 이상 징후? (신神기록)

스포츠동아 2026-01-09 14: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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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미디TV

사진제공|코미디TV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영진이 조상 묘 훼손 이후 겪은 이상 징후와 숨겨왔던 가족사를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에서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神기록’ 4회에서는 영화 ‘파묘’로 다시 주목받은 묫자리를 주제로 죽은 자의 자리와 산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박영진은 최근 멧돼지로 인해 조상 묘가 훼손되는 일을 겪었다며 당시 직접 촬영한 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무당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 분위기는 단숨에 무거워졌다.

박영진은 묘 훼손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을 겪으며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되지 않는 몸의 변화가 이어졌다는 말에 출연진들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무당은 박영진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다 “단명한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점사에 박영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 ‘단명한 남자’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큰아버지와 관련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박영진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꺼내지 않았던 가족사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개인적인 사연이 더해지며 현장은 더욱 숙연해졌다.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3회에서 2026년 대박 운세를 점지받았던 박영진에게 이번에는 하반기 배우와의 인연이 찾아올 수 있다는 예언이 전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신정환은 “이건 ‘박영진 살리기’ 코너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고유의 영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컬트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神기록’ 네 번째 이야기는 10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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