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또 변수 생겼다…장률 전여친 등장 (러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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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또 변수 생겼다…장률 전여친 등장 (러브 미)

스포츠동아 2026-01-09 14:0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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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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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서현진이 장률의 과거를 상징하는 인물과 직접 마주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7·8회에서는 서준경 역의 서현진이 연인 주도현 역의 장률의 전 여자친구이자 아들의 엄마인 임윤주를 만나게 된다. 도현의 과거가 현재로 불쑥 들어오며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도현은 스무 살 무렵 연인이었던 윤주와 헤어진 뒤 그가 아이를 낳아 독일로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후 14년 만에 아들 다니엘과 재회했고, 한국에서 아빠와 살고 싶다는 아이의 선택을 받아들였다. 도현은 서툰 표현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아들과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준경 역시 도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했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윤주의 귀국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다니엘과의 통화를 통해 윤주의 존재가 처음 드러났고, 아빠와 함께하는 한국 생활을 즐거워하는 다니엘의 모습이 전해졌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준경이 도현의 전여친이자 다니엘의 엄마인 윤주와 직접 마주한 장면이 담겼다. 당황한 준경과 달리 여유로운 윤주의 태도는 묘한 대비를 이룬다. 도현과 함께 등장한 윤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윤주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그의 등장이 준경과 도현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다니엘이 준경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관계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제작진은 “준경이 윤주를 만나는 장면은 도현의 과거와 현재가 본격적으로 교차하는 순간”이라며 “세 사람의 선택이 각자의 사랑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러브 미’ 7·8회는 9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러브 미’는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 ‘Love Me’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 일본, 미주, 유럽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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