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이 대상이며, 농지소재지가 관내에 있고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천㎡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젤르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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