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60돌잔치 현타 폭발…유재석 진행에 돌잡이까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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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60돌잔치 현타 폭발…유재석 진행에 돌잡이까지 ‘웃음’

스포츠동아 2026-01-09 13:4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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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광규가 ‘놀면 뭐하니?’에서 60세를 맞아 신박한 ‘60돌잔치’의 주인공이 됐다.

1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아기 뀨’ 김광규의 60돌잔치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받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하객으로 등장한다. 사회는 국민MC 유재석이 맡는다. 유재석은 마이크를 든 채 처음 맡는 60돌잔치 사회도 맛깔나게 진행한다.

원치 않는 생일상을 받게 된 김광규는 “아아악! 내가 60이라니!”라며 뒷목을 잡고 절규한다. 김광규는 축하를 건네는 멤버들을 향해 “너네도 곧 60이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김광규는 나이를 곱씹다가 “올해 내가 앞에 ‘6’을 달았잖아.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셨어”라고 털어놔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다.


김광규는 꼬까한복으로 갈아입고 케이크, 과일, 떡 등 풍성하게 차려진 돌상 앞에 앉는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장난감을 흔들며 돌사진 촬영을 돕고 “우리 뀨, 이가 다 났어요!”라며 우쭈쭈 분위기를 만든다. 김광규는 귀염뽀짝 포즈를 취하다가도 현타를 맞고 “이 상을 언제 엎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박력 있는 케이크 커팅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돌잔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 시간에는 아기 돌잔치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60년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김광규의 모습이 돌잡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김광규의 60돌잔치는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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