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탄력…외국인, 지난달 1조5000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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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탄력…외국인, 지난달 1조5000억원 순매수

투데이신문 2026-01-09 13:4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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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경 ⓒ투데이신문
금융감독원 전경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문영서 기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1조5000억원가량 사들이며 1개월 만에 순매수세를 회복했다. 다만 코스닥시장에서는 여전히 매도세가 이어졌다. 

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730억원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90억원을 순매도하며, 상장주식은 총 1조5240억원 순매수했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해 11월 국내 주식을 13조3730억원 대규모 순매도했으나, 1개월 만에 국내 주식시장으로 복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1326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34조원 늘어난 수치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6000억원), 미주(4000억원), 아시아(3000억원) 등에서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프랑스(1조원), 영국(8000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9000억원) 등은 순매도 상위 국가로 나타났다.

보유 규모에서는 미국이 41.2%를 차지했고, 유럽(31.4%), 아시아(13.7%), 중동(1.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2월 중 국내 상장채권을 17조5270억원 순매수하고, 9조64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7조8870억원을 순투자했다.

채권 보유 잔액은 전월 대비 6조9000억원 늘어난 32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3조7000억원), 통안채(1조9000억원) 등은 순투자했고 잔존 만기별로는 5년 이상(3조7000억원), 1~5년 미만(8조1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다. 반면 1년 미만(-3조8000억원) 채권에서는 순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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