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쿠팡 정보 유출 가해 중국인 대변인 자처…서해 구조물 중국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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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쿠팡 정보 유출 가해 중국인 대변인 자처…서해 구조물 중국 두둔"

모두서치 2026-01-09 12: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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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은 '쿠팡의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다? 어쩌라고요'라고 쏘아붙였다. 가해 국적인 중국인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꼴"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쿠팡 중국인 직원의 정보 유출 의혹으로 3700만 우리 우리 국민의 정보가 털릴 위기인데, 국민의 불안을 대하는 태도가 더 충격적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방중 성적표는 처참하다. 국격과 안보를 통째로 갖다 바친 '조공 외교'이자, 역대급 '망언 대행진'이다"라며 "시진핑 주석이 대놓고 중국 편에 서라고 압박했는데 대통령은 항의 한마디 못 한 채 '공자 말씀으로 이해했다'며 농담으로 넘겼다. 국가 자존심을 짓밟은 외교 참사"라고 했다.

또 "안보관도 파탄 났다. 서해 NLL이 중국 불법 구조물로 유린당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경계에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며 중국을 두둔하기 바빴다. 급기야 '우리가 오랫동안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했다'는 망언까지 터뜨렸다"라며 "우리 국군을 가해자로 둔갑시킨 이적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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